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9월 4일 마감, 졸업생 접수처는 다르다


일정부터 확인하세요

9월 4일 오후 5시. 2027학년도 수능 현장 접수 마감 시각입니다. 온라인 사전입력은 이미 8월 20일부터 받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접수가 끝나지 않습니다. 날짜를 하나로 모으면 이렇습니다.

구분 기간 비고
온라인 사전입력 8월 20일(목) 오전 9시 ~ 9월 3일(목) 오후 6시 주말 포함 24시간 입력 가능
현장 접수 8월 24일(월) ~ 9월 4일(금), 주말 제외 10일간 매일 오전 9시 ~ 오후 5시만 접수
수능 시험일 2026년 11월 19일(목) 2027학년도 수능
성적통지일 2026년 12월 1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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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8월 24일부터 9월 4일 사이라면 현장 접수 기간 안입니다.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9월 3일까지)이 먼저 끝난다는 점만 놓치지 마세요. 점심시간에는 접수를 받지 않는 곳이 있으니 오전 중 방문이 안전합니다. 정확한 공고 원문은 교육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전입력과 현장접수, 둘 다 해야 접수가 끝납니다

온라인 사전입력 누리집(mycsat.re.kr)에서 인적사항과 응시 정보를 입력하고 신용카드·가상계좌·간편결제로 응시수수료까지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을 받아야 최종 접수가 완료됩니다. 온라인 입력만 해두고 현장에 안 가면 접수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현장에는 사진이 붙은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중 하나)을 반드시 챙겨가야 본인 확인이 됩니다.

졸업생이라면 접수처부터 확인하세요

어디서 접수하는지가 수험생 유형마다 다릅니다. 잘못된 곳으로 갔다가 다시 움직이면 마감이 코앞이라 시간이 아깝습니다.

구분 접수처
고등학교 재학생(졸업예정자) 다니는 학교에서 학교가 일괄 접수
졸업생 (주소지와 출신고교 시험지구가 같음) 출신 고등학교
졸업생 (주소지와 출신고교 시험지구가 다름) 출신 고등학교 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 둘 중 선택 가능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기타 학력 인정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광역시는 시교육청이 직접 접수하는 곳이 있습니다 — 예: 대구는 대구시교육청. 지역별로 다르니 접수 전 공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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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85개 시험지구로 나뉘어 있고, 각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가 접수를 나눠 맡습니다. 자기 시험지구가 어디인지 헷갈리면 접수 시작 전에 출신 고등학교나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전화로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진과 서류는 이렇게 준비하세요

원서 사진은 나중에 시험장에서 본인 확인용으로도 쓰입니다. 규격이 안 맞으면 접수처에서 다시 찍어오라고 돌려보낼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세요.

  • 온라인 사전입력에는 사진 파일이, 현장 접수에는 여권용 규격 사진 2매(가로 3.5cm × 세로 4.5cm, 천연색 상반신 정면)가 필요합니다
  • 세부 규격 — 머리 길이(정수리~턱) 3.2~3.6cm, 배경은 테두리 없는 균일한 흰색, 머리카락이나 안경테로 눈을 가리면 안 되고, 모자도 쓰면 안 됩니다
  • 원서접수 시작일(8월 24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이어야 합니다
  • 졸업한 지 오래돼 인상이 많이 달라졌다면 지금 얼굴로 새로 찍는 것이 낫습니다 — 시험 당일 신분 확인용으로 다시 쓰이기 때문입니다

접수 시작 1~2주 전에 미리 사진을 찍어두면 막판에 사진관을 못 찾아 헤매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응시수수료는 얼마이고 어떻게 내나요

선택하는 영역(과목) 개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선택 영역 개수 응시수수료
4개 이하 37,000원
5개 42,000원
6개 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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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수급자·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는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청하는 방식이라 접수할 때 함께 내야 합니다. 해당된다면 증빙서류를 미리 떼두세요.

결제수단은 신용카드·가상계좌·간편결제이며, 현장에서 현금으로는 낼 수 없습니다. 온라인 사전입력 단계에서 미리 결제해두는 것이 현장에서 헤매지 않는 방법입니다.

접수 후 실수는 기간 안에만 고칠 수 있습니다

선택과목을 잘못 고르거나 인적사항을 잘못 입력했다면, 원서 접수 기간(9월 4일)이 끝나기 전까지만 고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전입력 후 현장 접수까지 마쳤다면, 접수처를 다시 방문해 접수를 취소한 뒤 온라인으로 재입력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접수 마감(9월 4일 오후 5시) 이후에는 추가 접수도, 응시원서 수정도 되지 않습니다. 선택 영역·선택과목은 물론이고 이름·주민등록번호 같은 인적사항 오탈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현장 접수처를 나오기 전에 그 자리에서 접수증을 받아 이름·주민등록번호·선택과목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접수증을 받아야 접수가 끝난 것이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렇게 하세요

  • 군 복무 중이라 직접 못 간다면 — 원칙은 본인 방문이지만, 장기 입원 환자·군 복무자·수형자·원서 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고 시도교육감의 인정을 받은 경우에 한해 직계가족이나 배우자가 대리 접수할 수 있습니다. 대리접수자는 대리접수 서약서와 가족관계증명서(또는 주민등록등본), 그리고 사유를 증명할 서류(군복무확인서·입원확인서 등)를 함께 내야 합니다.
  • 해외에 있는 재외국민이거나 외국인이라면 — 온라인 사전입력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관련 서류를 챙겨 현장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 시험 편의 제공(장애·건강 사유 등)이 필요하다면 — 온라인 사전입력 대상이 아닙니다. 증빙서류와 여권용 규격사진 2매를 챙겨 방문하는데, 광역시는 시교육청이 직접 받는 곳이 있으니 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 주소지와 출신 고교의 시험지구가 다른 졸업생이라면 — 출신 고등학교와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 중 편한 곳을 골라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제주에 살지만 서울에서 접수해야 한다면 — 9월 3~4일 이틀간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 별도 접수처가 열립니다.

시험을 못 보면 응시료를 돌려받을 수 있나요

접수를 아예 취소하고 싶다면 원서를 낸 학교나 교육지원청에 먼저 문의하세요. 취소를 받아주는 방법(방문·전화)과 환불 절차는 접수처마다 안내가 다르고, 2027학년도 공식 안내에서 확인된 환불 절차는 아래의 ‘시험을 못 봤을 때’ 환불뿐입니다.

문제는 접수 기간이 끝난 뒤 시험을 못 보게 된 경우입니다. 매년 반복되는 규정으로는 천재지변·질병·수시모집 최종합격·군입대·사망·자격상실처럼 정해진 사유로 시험 당일 어느 한 과목도 응시하지 못했을 때만 환불 대상이 되고, 그나마 응시수수료의 60%만 돌려받습니다. 답안지를 한 과목이라도 냈다면 환불 자체가 안 됩니다.

환불 신청은 11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받습니다. 환불신청서·신분증·증빙서류(진단서 등)를 챙겨 원서를 접수한 학교나 교육지원청에 내면 됩니다. 시험이 끝난 다음 주 평일 5일뿐이라 놓치기 쉬우니 미리 달력에 적어두세요.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